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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삼성 아이소셀 GN2 카메라 센서, 샤오미 스마트폰 내부 출시

by issuse_teller 2021. 2. 25.

삼성전자는 어제 2세대 50MP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센서는 작년에 출시된 ISOCELL GN150MP 센서보다 자동 포커스와 HDR이 개선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GN2 카메라 센서가 올해 샤오미 스마트폰 내부에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티유니버스(@UniverseIce)의 트윗에 따르면 샤오미 Mi 11 울트라는 50MP 아이소셀 GN2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 된다. 그 스마트폰은 며칠 전에 유출되었는데, 트리플 카메라 설정이 특징이었다. 50MP 1차 카메라와 5배속 망원렌즈가 장착된 48MP 원거리 카메라, 48MP급 초광다이오드(ultrawide)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면에는 20MP 셀카 카메라가 달려있다.

샤오미폰의 다른 기능으로는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 120Hz 재생 속도를 가진 6.81인치 QHD+ OLED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등급, 5000mAh 배터리, 67W 유선 충전, 50W 무선 충전, 10W 역무선 충전, 후면 카메라 설치장치 옆의 보조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이 전화는 MIUI 12.5로 안드로이드 11을 실행한다.

ISOCELL GN2 센서는 50MP 해상도, 1.4μm 픽셀, 듀얼 픽셀 프로포커스, 스마트 ISO, 스마트 ISO Pro, 시차형 HDR, 4in-1 픽셀 비닝(실효성 12.5)을 갖추고 있다.2.8µm 픽셀의 MP 영상). 120fps에서 4K 비디오, 480fps에서 Full HD 1080p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리모자이크 알고리즘 덕분에 100MP 영상을 캡처할 수도 있다. 삼성은 더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 포커스와 향상된 HDR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샤오미는 삼성의 새로운 ISOCELL 카메라 센서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브랜드 중 하나였다. 삼성의 ISOCELL GM148MP 센서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Redmi Note 7이었고, ISOCELL GW164MP 센서를 최초로 사용한 것은 Redmi Note 8 Pro였다. 삼성 최초의 108MP 센서인 ISOCELL HMX는 미노트10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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