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불평등과의 세계적인 싸움에서 지구촌의 소수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회사는 바로 얼마 전 17세대라는 야심찬 사업에서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하며 확인하였다. 이 계획은 지난 10월 유엔과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거의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운동의 이면에 있는 생각은 오늘날의 기술에 정통한 젊은이들을 자극하고 있었다. 즉, 모든 인류의 발전을 추구하는 다양한 진보적 이니셔티브에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2020년 대유행은 변화를 만들겠다는 젊은이들의 결심만 있을 뿐이다.
총 17개의 그러한 목표가 있으며, 따라서 캠페인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최신 청소년 대사들을 발표하면서, 삼성 관계자들은 17세대의 중심에 있는 젊은이들이 이미 10월 이후 10개의 문제에 대해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임무 목록에는 불평등 퇴치,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 추구, 그리고 포용력과 같은 고귀한 목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17세대의 최전선에 합류하는 네 명의 청년 활동가 중 한 명이 장애아들을 위한 조기교육 기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에 앞장섰던 한국의 기업가이자 치료사 최예진(26)씨다. 브라질인 다니엘 칼라르코, 우크라이나인 유리 로마슈코, 레바논인 나딘 카울리 모두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비슷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
결국, 그들의 개인적인 노력이 애당초 이 기회를 낳게 한 것이다. 그리고 작년의 유행병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결의를 강화시켰을 뿐이다. 그러고 보니, 그 특정한 감정은 좀 낯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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