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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애플은 한국에서 삼성을 위해 온다.

by issuse_teller 2021. 10. 10.

삼성은 현재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그 회사는 특히 갤럭시 Z 플립 3와 갤럭시 Z 폴드 3의 출시 이후, 올해 본국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애플이 마침내 한국에서 아이폰 13 시리즈를 출시했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2차 출시의 일환으로 애플은 아이폰 13 미니, 아이폰 13, 아이폰 13 프로, 그리고 아이폰 13 프로를 말레이시아, 멕시코, 한국, 태국 그리고 전세계 10개국에서 출시했다. 새 아이폰은 이달 초 9분 만에 예약판매가 매진됨에 따라 한국에서 더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3개 통신사 모두LG 유플러스, KT, SK 텔레콤은 아이폰 13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새로운 스마트폰들은 이전 제품과 비슷한 가격이다. 아이폰13 미니는 95만원(약 795달러), 아이폰13은 109만원(약 915달러)부터다. 아이폰13 프로는 시판가가 135만원,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49만원이다.

아이폰은 삼성의 하이엔드폰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더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좋은 브랜드 가치 때문에 한국에서 확실히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그 브랜드는 그 나라에서 2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13으로 현재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며, 첫 결과는 다음 분기 중에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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