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21 구글이 삼성의 도움을 받아 폴더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잠재력이 크고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를 활용하기에 완벽한 위치에 있다. 이 회사의 폴더블 패널은 이미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Z 폴드 2와 같은 성공적인 소비자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들고자 하는 다른 업체들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구글, 오포, 샤오미 같은 제품을 위해 준비 중인 패널들에 대한 세부 정보가 새로 나왔다. 구글도 역시 접을 수 있는 시류에 편승할 것인가? 삼성디스플레이는 다른 업체에 폴더블 패널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지난달 처음 알려졌다. 그 회사는 확실히 폴더블 시장이 성장의 큰 동력으로 보고 있다. 올해 최대 100만장의 폴더블 패널을 다른 업체에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오포, 샤오미를 포함.. 2021. 2. 2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