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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루브르 박물관의 일부를 더 프레임으로 거실에 가져온다.

by issuse_teller 2021. 9. 17.

삼성과 루브르 박물관은 프레임 아트 스토어를 통해 루브르 박물관의 새로운 미술품 컬렉션을 거실로 가져오기 위해 독점적인 미술품 제휴를 통해 힘을 합치고 있다. 이 미술품 선정에는 모나리자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물론 각각의 예술작품과 함께 짧은 역사 수업이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새 소장품에는 40점의 예술품과 사진들이 묶였다. 유명한 그림들과 함께 다양한 루브르 갤러리와 박물관 구내 사진들이 있는데, 이것은 더 프레임 고객들에게 수많은 걸작들로 가는 디지털 관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건축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에 The Frame을 위해 출시된 다른 미술품들과 함께, 아트 스토어는 현재 스페인의 티센 박물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포함한 42개의 다른 나라와 박물관에서 온 1,500개 이상의 예술품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과 루브르, 올해 더 프레임의 더 많은 콘텐츠 공개 예정

이전에 언급했듯이, 프레임 소유자들은 이제 아트 스토어를 통해 루브르 박물관에서 온 40개의 독특한 예술 작품과 사진들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협력은 연말까지 더 많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삼성은 올해 말 루브르 박물관과 손잡고 더 프레임의 "다른 독점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어떤 놀라운 일도 망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몇 주 그리고 몇 달 동안 삼성의 디지털 캔버스를 어떤 다른 예술 작품들이 장식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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