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인도에서 갤럭시F22와 갤럭시M32를 출시한 뒤 갤럭시A12, 갤럭시F02, 갤럭시M02 등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을 올렸다. 가격 인상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지만 글로벌 반도체 부족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A12는 인도에서 INR 1만2999(4GB+64GB), INR 1만3999(4GB+128GB)의 가격표를 달고 출시됐다. 갤럭시A12는 64GB와 128GB 모델이 각각 1만3499, 1만4499인 INR 500만큼 가격을 올렸다.
갤럭시 F02는 인도에서 3GB 램과 3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INR 8,999)으로 출시됐다. 4GB RAM + 64GB 스토리지 모델의 가격은 INR 9,999였습니다. 현재 이러한 차종의 가격은 INR 500만큼 인상되었다. 갤럭시 F02 32GB와 64GB 모델은 각각 9499와 1만499다.
갤럭시 M02 32GB와 64GB 모델은 각각 INR 8999와 99999의 가격표를 달고 출시됐다. 현재 가격은 각각 INR 9499와 1만 499로 인상되었다. 이 가격 인상은 삼성 인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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