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다. 애플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에 OLED 화면을 공급한다. 삼성전자의 OLED 패널은 내년 중 아이패드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태블릿은 10년이 넘는 기간(2011년 출시된 갤럭시 탭 7.7은 삼성의 첫 OLED 태블릿)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애플은 놀라우리만치 게임에 늦었다.
The Elect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022년에 10.86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이 장치는 현재 세대의 아이패드 에어의 후속 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아이패드 에어 전용 리지드 OLED 패널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애플은 오는 2023년 OLED 화면을 탑재한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최근 아이패드 프로(2021)로 일반 액정표시장치(LCD)를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바꾼 것은 이상하다. 미니 LED 기술은 LCD에 비해 밝기, 대비율, 검은색 등 다양한 개선 효과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OLED는 검은색과 무한대조도가 우수해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LED 기술은 단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잠재적인 화상 문제입니다.
수년 동안 OLED 기술에 저항하다가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바꾼 뒤 불과 1년 만에 근본적으로 다른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은 이상해 보이는데, 특히 애플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도 삼성이 더 나은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10년 동안 애플을 앞섰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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